SBS가 일반 시청자를 대상으로 드라마 한국어 자막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한국 최초의 드라마 '천국의 문'이 1956년 전파를 탄 뒤 지상파 제작 역사 67년 만에 처음이다.
기사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509010000777?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