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IP)을 이미 양도한 창작자가 영상저작물 최종제공자인 플랫폼에 추가 보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두고 창작자와 플랫폼 간 이견이 팽팽하다.
기사원문 : https://news.zum.com/articles/813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