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흥행을 하고도 제작진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논란을 부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같은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법안을 둘러싸고
9일 국회에서 창작자와 플랫폼 사업자 등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915990000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