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들의 길이가 플랫폼을 불문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TV에서도 30분짜리 시트콤이 방영되고, 유튜브에선 60분을 넘는 영상이 인기를 끄는 등 콘텐츠의 길이로 플랫폼을 구분하던 경계가 점차 흐릿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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