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드라마 제작 등에 500억~6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면서 국내 콘텐츠 제작 생태계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4SBR1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