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회당 30분 분량의 ‘밥 친구’ 드라마와 예능이 많아지고 있다. 밥을 먹기 시작할 때 콘텐츠를 켜면 밥을 다 먹었을 때쯤 끝나는, 함께 밥을 먹는 친구 같은 콘텐츠다. 1시간 안팎의 롱폼과 10분 이하의 쇼트폼 콘텐츠 틈을 비집고 30분짜리 ‘미드폼’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515180004920?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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