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가 2023년부터 연속으로 비영어권 콘텐츠 중 시청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하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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