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위기’를 호소 중인 드라마 업계가 ‘신인’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신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학원물’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인기 장르가 됐으며, KBS는 신구 배우들이 조화롭게 활약할 수 있는 시트콤 제작을 시도 중이다. 드라마 업계 모두에게 ‘제작비 절감’이 숙제가 된 현재, 제2의 ‘선재 업고 튀어’와 같은 ‘깜짝 흥행작’을 탄생시키기 위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65467/?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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