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수신료가 아깝다.” “MC가 바뀌어도 안 볼 것 같다.” 최근 KBS의 행보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반응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의 등장으로 방송사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TV 플랫폼 만의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KBS는 채널을 고정할 만한 콘텐츠를 선보이지 못하고 있고 결국 0%대 시청률에 갇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42074456&media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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