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
3473 [2025.3.5 뉴스레터] "이대로면 3년 안에 다 죽어요"…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한숨' (위기의 K콘텐… 27
3472 [2025.3.5 뉴스레터] KBS, 대대적 봄 개편..강호동·이민정→마동석·이영애 온다 16
3471 [2025.3.5 뉴스레터] 30분짜리 시트콤·1시간짜리 유튜브…채널 간 경계 흐릿해진다 17
3470 [2025.3.5 뉴스레터] 일몰 앞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생산유발효과 약 4000억원 증발하나 15
3469 [2025.3.4 뉴스레터] 송중기♥천우희 로코→건달 집안 이동욱…JTBC 드라마 황금 라인업 공개 18
3468 [2025.3.4 뉴스레터] "넷플릭스 내년까지 한국에 총 3.6조 투자…콘텐츠 비중, 영어·스페인 이어 3… 16
3467 [2025.3.4 뉴스레터] “방송사 발칵 뒤집혔다” 재미없어 버린 예능…넷플릭스 1위 시끌벅적 19
3466 [2025.2.28 뉴스레터] 글로벌 허브 도약 '골든 타임'…IP펀드·稅공제 등 지원해야 26
3465 [2025.2.28 뉴스레터] ‘쪼그라들어 볼멘소리라니‥’ 하정우마저 넷플릭스 신작 2년 후에나 볼 수 있다 20
3464 [2025.2.28 뉴스레터] 콘텐츠 강자 틱톡·넷플릭스, 왜 '유통'에 꽂혔나 18
3463 [2025.2.27 뉴스레터] 30분짜리 '밥 친구' 드라마·예능이 쏟아진다...미드폼의 출격 24
3462 [2025.2.27 뉴스레터] 넷플릭스 "K콘텐츠, 2023년부터 비영어권 시청 1위 유지" 38
3461 [2025.2.27 뉴스레터] ‘토종 OTT’ 시대 활짝…K콘텐츠 영토 확장 첨병으로 19
3460 [2025.2.26 뉴스레터] ‘신인’으로 눈돌리는 방송가?…‘현실’은 어떨까 20
3459 [2025.2.26 뉴스레터] '더 시즌즈'도, 시트콤도 0%…수신료 가치 잃은 KB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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