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드라마, 영화, 게임, 웹툰 등 K-콘텐츠 수출 규모를 250억 달러까지 키운다.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K-콘텐츠를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투입해 돌파구를 찾고 세계 콘텐츠 4대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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