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순혈주의를 고집하던 시대는 끝났다. 스크린이 전 세계 가정의 TV와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확장했다.
플랫폼의 다변화와 장르의 탈경계, 관객의 주체성 등이 두드러진다. 특히 영화와 방송의 경계가 모호하다.
기사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021858011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