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가 인수한 미주지역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 플러스(KOCOWA, Korean Content Wave, 이하 코코와)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의 OTT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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