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K-콘텐츠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K팝을 시작으로 K-드라마, K-영화, K-웹툰으로 확장하더니
이제는 가전·전기차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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