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가 지난해 12월 콘텐츠에 광고를 포함하는 새 요금제를 출시했지만,
기존 구독자 대부분은 더 비싸더라도 광고가 없는 쪽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800450007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