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정부가 국내 OTT 콘텐츠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약 40억 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일 티빙, 웨이브, 왓챠, 유플러스 모바일 등과
국내 OTT 라이브러리 강화 후반작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기사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040933485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