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누누티비가 지난 14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여당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성과를 강조하지만 정부의 압박 못지 않게 ‘비용’ 문제가 부담으로 작용한 측면이 있다. 문제는 제2, 제3의 누누티비가 이미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고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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