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불법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을 스트리밍 해온 사이트 ‘누누티비’가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정부가 매일 접속주소를 차단하는 등 전방위 압박을 펼치고 나선 데다 경찰까지 수사에 착수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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