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때 미국 뉴욕은 ‘재난영화의 단골’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공상과학(SF) 장르의 영화에서 갖은 재난을 다룰 때 가장 극적인 효과를 노리기 위해 세계 최고의 도시로 군림하던 뉴욕을 흔히 배경으로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욕은 운석의 목표가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한 쓰나미의 피해를 입기도 했으며 또 각종 악당들이 창궐하고 외계인들의 침공 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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