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김지혜 기자] 인공지능(AI)의 창작 영역이 확대되면서 현재 논란이 되는 지점은 ‘AI의 창작자 지위’와 이와 연계된 ‘저작권 문제’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41758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