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박대의 기자] 전 세계 시청자들을 꾸준히 사로잡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힘이 올해도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로 증명됐다. 올해 첫 3개월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전체 콘텐츠 시청 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한국 콘텐츠가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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