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부산일보 남유정 기자] 안방극장이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꾸민 ‘상상의 세계’로 물든다. 구미호와 타임머신, 환생 등 흥미로운 소재를 내세운 새 작품들이 대중을 찾는다. 이들 드라마는 시대극과 현대극 등 다양한 외피를 입을 예정이라 시청자들은 입맛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법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502144049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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