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오징어 게임’부터 ‘더 글로리’까지 한국 콘텐츠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미국 넷플릭스가 국내 콘텐츠 제작 생태계에 4년간 3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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