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CJ ENM·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운수 오진 날'과 '우씨왕후'가 해외로 향한다.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27개국 시청자와 만난다. CJ ENM과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콘텐츠 동맹이 보다 견고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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