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
2885 [2024.4.26 뉴스레터] 삐딱이가 그린 K-괴생명체, OTT를 점령하다 10
2884 [2024.4.26 뉴스레터] K-초능력물 전성시대...쾌감만큼 공감이 필요해 6
2883 [2024.4.26 뉴스레터] '생존' 위해 뭉친다...티빙-웨이브 합병 속도내나 6
2882 [2024.4.25 뉴스레터] 16부작→12부작→10부작…더 짧아지는 '미니시리즈', 중요한 것은 바로 10
2881 [2024.4.25 뉴스레터] '연인'부터 '수사반장'까지…다시 융성한 드라마 왕국 MBC 4
2880 [2024.4.25 뉴스레터] "복잡함은 가라"…드라마는 '뇌빼드', 가요계는 '이지 리스닝' 5
2879 [2024.4.24 뉴스레터] 배우만 힘든가요? 드라마 제작사도 '일 없다' 곡소리 14
2878 [2024.4.24 뉴스레터] 시청자 빨아들인 트롯 예능… 사라진 수목극을 찾습니다 6
2877 [2024.4.23 뉴스레터] "보는 내내 넷플릭스인줄"…지상파 첫 자막시대 연 '이 드라마' 13
2876 [2024.4.23 뉴스레터] '파묘'→'눈물의 여왕', 불법시청 몸살…서경덕 "中 당국 나서야" 3
2875 [2024.4.23 뉴스레터]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2
2874 [2024.4.23 뉴스레터] '형만한 아우' 도전장… 원작 넘어설 '후속작'… 안방극장 찾아온다 4
2873 [2024.4.22 뉴스레터] 한국서 주춤 넷플릭스, 치고 올라오는 토종 OTT…실적은 '아직' 10
2872 [2024.4.22 뉴스레터] 우수 IP 발굴 및 확장…도약 위한 넥스트 스텝은 [한드 리메이크, 세계로③] 6
2871 [2024.4.19 뉴스레터] "너도? 나도 넷플릭스 새로 가입"…요금제 바꿔도 930만명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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