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공지사항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이사이자 초록뱀미디어 대표이사였던 길경진 대표가
소빅창업투자 전무이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길경진 전무이사가 보낸 인사 메일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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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년 3개월 동안 몸담아 일해왔던 초록뱀미디어를 사임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빅창업투자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겨 "방송드라마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여 펀드운용을 할 예정입니다.
초록뱀미디어에서 드라마 제작투자의 경험을 살려 방송미디어 환경변화에 맞쳐 새로운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드라마들 발굴해서 제작 투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 경 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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