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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감독(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고문)의
세계 첫 3D 드라마 <신의(神醫)>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6회 '2010 국제 방송통신 컨퍼런스'에서
2010.11.10(수) 14:30 부터 메이킹필름과 트레일러필름을 공개하는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신의(神醫)>는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텐츠로 선정되어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11.11(목) ~ 12(금) 양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 각국의 정상 및 수행원, 기자단 등 2만여명에게
3D로 예고편이 시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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