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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엄마친구아들’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tvN,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외 방영 중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6966639016840&media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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