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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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민제 기자] 기수종(하정우)은 모두가 부러워 하는 건물주지만 건물을 사면서 진 큰 빚을 갚느라 팍팍한 나날을 보낸다. 수종의 곁에는 자신과 딸의 뒷바라지에 전념하는 아내 김선(임수정)이 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어느날 돈이 궁한 수종이 마찬가지로 돈이 궁한 절친 민활성(김준한)과 가짜 납치극을 벌이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목표한 돈만 벌고 일을 마무리하려 했는데, 상황이 꼬여 아내 선까지 범죄에 가담한다. 이야기는 순식간에 한 가족이 휘말린 범죄물로 전환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558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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