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최근 입소문을 타며 '학원물'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린 두 작품이 있으니 바로 '스터디그룹'과 '선의의 경쟁'이다. 특히 동시기에 방송된 두 작품은 플랫폼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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