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범석 기자]
넷플릭스가 내년 공개될 K 드라마, 영화 농사를 모두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와 내년 공개될 콘텐츠 슬롯 배치가 벌써 끝난 것이다. 현재 넷플릭스 한국지사가 투자를 검토 중인 K 드라마와 영화는 모두 2027년 이후에나 나올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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