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여성국극 시대를 되살린 tvN ‘정년이’는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중이며, 웰메이드 스릴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7%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여성들의 활약을 담는 JTBC ‘정숙한 세일즈’는 4%대로 앞선 두 드라마보다는 시청률이 조금 낮지만, 시청자들의 호평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구벤저스’의 더 시원해진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겨냥 중인 SBS ‘열혈사제2’까지 가세하며 ‘볼 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27288/?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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