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플랫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이 드라마는 카카오페이지를 운영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체 생태계 안에서 제작한 첫 사례다.
2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지금 거신 전화는'은 다음 달 TV 방영을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카카오엔터 산하 바람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 채수빈 배우는 카카오엔터가 최대 주주로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원작 IP(지식재산권)부터 제작사, 배우 캐스팅까지 전부 카카오 그룹 안에서 이뤄졌다. 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0161428287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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