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동명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드라마화 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최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유지한 채로 방영을 결정했다. 해당 작품은 좌충우돌 자기 감정에 솔직한 고영(남윤수)이 20대와 30대를 거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다룬 성장 로맨스물로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아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을 받은 바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omn.kr/2a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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