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적극적인 투자 여파로 배우의 몸값이 치솟고, 이에 제작비가 상승하고 있다며 ‘위기’ 호소가 터져 나오고 있다. 여기에 TV 플랫폼은 ‘광고 시장까지 위축이 됐다’며 ‘돌파구가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럼에도 하반기 ‘대작’들은 쏟아진다.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장르물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노력까지. ‘제작비 절감’ 시급한 상황에서 대작들로 출혈 경쟁을 펼친 드라마들이 어떤 결과를 내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14905/?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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