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배우들은 출연할 작품이 없다고 아우성치고, 제작사는 작품을 선보일 채널을 잡지 못해 아우성인 가운데 KBS가 위축된 드라마 시장의 쇄신과 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최근 드라마는 그나마 시청률이 높은 금토드라마, 주말드라마로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의 달라진 시청 패턴과 OTT 성장이 맞물리면서 만들어낸 형태로, 지상파 또한 대세를 거스를 수 없었다. 대부분이 평일 미니시리즈 섹션을 없애고 금토드라마 또는 주말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는 것.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osen.co.kr/article/G11124270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