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숏폼 앱 사용 시간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비해 7배나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모바일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영화·드라마와 같은 롱폼 위주의 OTT에서 강점을 보여온 K콘텐츠의 시청률 및 이용자 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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