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의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공개해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이자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프래자일은 STUDIO X+U가 기획·제작한 드라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1.kr/it-science/cc-newmedia/553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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