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수백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들이 한때 시장을 지배하던 시기가 있었다. 거액이 투자된 만큼 소위 '때깔'이 달라진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드라마 업계에서는 '우씨왕후'를 제외, 방영 중인 드라마들의 규모는 비교적 작다. 내달 공개되는 '경성크리처'(약 700억)와 하반기 공개되는 '오징어게임2'도 대작 드라마 대열에 합류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0414260001868?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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