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세계일보 이복진 기자] MBC가 지난달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스튜디오 ‘모스트267(MOst267)’을 공식 출범시키면서 방송사들의 외부 제작 스튜디오 설립·운영이 대세가 되고 있다. 앞서 외부 제작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곳은 KBS와 SBS, tvN, JTBC 네 곳이었다. 여기에 MBC가 모스트267을 출범시키면서 지상파 세 곳을 포함 모두 다섯 곳이 외부 제작 스튜디오를 가지게 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3245?sid=1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