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주경제 윤선훈 기자]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OTT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중국 OTT들도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비즈니스센터가 발간한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OTT 플랫폼은 내수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대표적인 중국 OTT 플랫폼으로 텐센트비디오·아이치이·유쿠·망고TV 등을 꼽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ajunews.com/view/2024071815203861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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