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국민일보 임세정 기자] 콘텐츠 업계가 단막극에 공을 들이고 있다. 흥행을 위해 ‘톱배우와 스타 작가’만을 찾아다니기엔 치솟는 제작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대중은 늘 더 참신한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업계는 투자 규모가 큰 시리즈물보다 새로운 시도에 뒤따르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요즘 시청자들의 입맛을 확인할 수 있는 단막극이 대안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최근 방영작들이 참신한 소재와 웃음, 감동 코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단막극의 매력이 조명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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