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권제인 기자]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로 시청자가 분산되면서 방송사 사이에서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지난해 방송사업자들의 전체 매출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고, 광고 매출 역시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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