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일간스포츠 강주희 기자] 최근 여자 주인공을 투톱으로 내세운 드라마들이 눈에 띈다. 김희선, 이혜영 주연의 ‘우리, 집’부터 이정은, 정은지 주연의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오는 7월 방송하는 장나라, 남지현 주연의 ‘굿 파트너’까지 역할도 관계성도 다양한 여여 케미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모습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618/125491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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