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머니S 이재현 기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에 맞선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과 스포츠 중계 등 콘텐츠 확대에 힘입어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토종 OTT 서비스들이 빠르게 신규 가입자 수를 늘려가면서 독주하던 넷플릭스의 성장세는 한풀 꺾였다. OTT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풀리지 않는 '수익성 확보'는 국내 OTT 산업의 과제로 남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611084853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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