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중·장년층은 그 시절 기억을 떠올리고, 젊은층은 아날로그 감성에 새롭게 느끼며 ‘수사반장 1958’에 호응을 보냈다. 여기에 ‘먹고 사는’ 문제에만 급급했던 격동기를 묵직하게 담아내며 깊이 있는 전개를 선보이는 ‘삼식이 삼촌’까지. 1950년대 또는 1960년대를 담는 드라마들이 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66271/?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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