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청률로 인기 판단하는 시대는 끝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이 서로의 곁을 굳건히 지키며 역대급 운명 서사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5-29/20240529010019915002727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