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넷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우리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콘텐츠와 훌륭한 스토리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을 들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7001100072?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