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멜로’가 안방극장의 인기 장르가 됐다. 특히 ‘유쾌함’을 가미해 편안한 재미를 선사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눈물의 여왕’부터 ‘선재 업고 튀어’까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까지 사로잡는 인기 멜로물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배우들의 선호 장르 1순위로도 거듭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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