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전후 복구 시대가 요즘 K콘텐츠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새삼 떠오른 것이다. 1991년 소련 붕괴 냉전이 종식된 지 30년을 훌쩍 넘은 지금, 전후 복구 시대를 배경으로 한 K콘텐츠가 줄줄이 제작되는 이유가 뭘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214540003926